춘천 갤러리 에이치에서는 2016년 1월1일부터 2월 29일까지 jang & inoi 콜렉션 전시가 시작됩니다. 전시 주제는 'INTROSPECTION(성찰省察)'입니다.
갤러리 에이치는 2016년부터 다양한 분야의 많은 작품전시를 위해 전시기획을 준비하고 있습니다. 이번 전시는 여러 관객의 요구에 의해 갤러리 에이치 첫 번째 초대작가인 '이노이' 작품과 12월 31일에 전시가 완료되는 장성근 작가의 작품 중 관객의 반응이 좋았던 작품을 '성찰(省察)'을 주제로 전시합니다. 
[ '장정근의 'Time & Tide' + 이노이의 '영혼의 안식' = 성찰을 통한 치유] 
다양한 관점에서 작가의 철학과 메시지, 표현 방법 등을 감상하세요.

2016년 갤러리 에이치 기획 및 공모전시는 3월 1일부터 시작됩니다.